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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여행 성수기 티메프 불똥으로 돈도 못번 여행사 24.7.30 머투
하코지코
2024. 7. 31. 0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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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항공사들은 큰 영향이 없다고 하지만,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는 대부분의 큰 손해를 맞을 수밖에 없었다.
-하나투어 56억, 모두투어 42억, 노란풍선 29억, 교원투어 80억, 야놀자 50억.
-야놀자의 경우 지분관련 부분이 있기에 예외적이며 대부분 우리가 알고 있는 여행사들은 큰 손해를 보았다. 물론 추가 작은 여행사들까지도 적어도 몇억 원의 손해를 보았을 것이라 본다.
-이로 인하여 주가 또한 여행사들은 하락을 피하지 못한 상태
-도미노 효과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위메프, 티몬 사태이다.
머니투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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